배풀면 해지기전에 은혜로 감사로 돌아온다~ 세상을 살면서 여러번 느낀바이다. 포천신문과 인연을 맷은지 어연 15년이 넘는다 불우이웃을 찾아서 도움을 드리고 또 그은혜가 감사해서 어르신들 은 꼬옥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봄아면 나물 을 케오고 여름이면 푸성귀를 가져다 주신다 몸둘바를 모르고 대신 받아 먹고 있지만 이모든 은혜가 포천신문 이웃돕기 행사로 이여지는 결과이다 올 몸에도 미나리와 쑥 그라고 쓴바귀를 케다 주셔서 고마음에 차비라도 드리고 또 여름이면 호박잎 호박 가지 풋고추등 엄마의 손길 처럼 따스함이 묻어나는 채소들이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고 배푸는 은혜와 고마움의 손길 이 오고 갈때에 진정 살아서 감사하고 이웃이 있어 따뜻하고 세상사는 맛이다 오늘도 나없는 사이 에 우렁각시가 다녀가셨다 포천신문 회장님 및 대표이사님 관계자님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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